loading

프랜차이즈 M&A 거래소

전문분야 : 체인본사 & 식품제조업

$writername 관리자
23/03/20 00:00
구분: 교육
[특상]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매일경제가 창업시장에 업그레이드 역할을 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내달 8일에 개강한다.








특수상권 전문가란 프랜차이즈 시장 중 특수상권을 특화하여 특상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전문가로서 특수상권 점포개발, 상권 입지분석, 관공서 내 상업시설 입찰분석, 상업시설 MD플랜을 통하여 상권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이다.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특수상권 전문가는 프랜차이즈시장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상권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본사 CEO및 점포개발담당CDO, 가맹거래사, 공인중개사 및 상업시설MD구성 관련 업종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40%, 실무 60%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전현직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리조트, 놀이시설 등 H그룹, L그룹, C그룹 등의 대기업 상업시설 MD 바이어들과 특수상권 입찰 및 입점 전문가와 상업시설MD구성 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전문변호사 및 세무법인등을 통한 현장 경험 등 생동감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조직구조와 특수상권 별 입점 전략 및 MD구성과 특수상권 유통법과 세무지식과 매출액 예측과 사업타당성 분석, 특수상권 입지에 맞는 아이템 개발 전략, 마케팅전략 등 모듈식 강의로 다양한 강사진 참여로 수강생들과 네트워크 시간도 가진다

지도교수를 맡은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이창용 소장은 "생동감 있는 전현직 바이어들과 상업시설MD전문가들 강사로 초청하는데 오랜 시간 걸렸다" 라며 "특수상권 입점 희망사와 상업시설MD구성 플랜을 기획하는 분들에게는 학업뿐만 아니라 인맥형성 통한 사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본다"라고 하였다.

교육은 12월 8일(화)부터 시작하며 6주간 총 18시간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과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매일경제 교육센터(http://education.mk.co.kr)와 전화(02-2000-5736)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매경교육센터]

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