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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M&A 거래소

전문분야 : 체인본사 & 식품제조업

$writername 관리자
23/03/10 00:00
구분: FCC
강남 청담동일대의 단기 임대형 사무실의 경우, 외국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 할 때 준비 작업을 하는 곳으로 선호되어 왔었다.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중소기업이 도심에 진출한다? 

 

 


강남 청담동일대의 단기 임대형 사무실의 경우, 외국 업체들이 한국에 진출 할 때 준비 작업을 하는 곳으로 선호되어 왔었다.


최근에는 경비절감에 나선 국내 중소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창업 준비를 위해 이 같은 공동사무실 및 관련업종 간 사무실 쉐어 및 작업실 쉐어 또는 협업사무실을 함께 찾는 개인사업자 및 1인 기업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청담동 압구정로데오역 역세권 일대는 해외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즐비한 곳이며, 이 프랜차이즈 본사들과 협업을 진행하는 홍보마케팅 회사, 창업컨설팅사, 상가점포 전문 개발 부동산, 디자인 및 인테리어 회사들이 개별 기업으로 밀집된 곳이다. 또한 이곳은 영화사, 엔터테인먼트사, 연예기획사, 패션 및 쥬얼리, 쇼핑몰 등 유행이 시작되는 1번지이기도 하며 이 또한 개인기업들로 밀집된 곳이다.


청담동 일대에 1인 창업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1인 창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개인이 상시 근로자 없이 소프트웨어, 인터넷 서비스, 컨설팅 등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청담동 일대에 단기 사무실 임대 및 공동 사무실 및 작업실 쉐어 및 비즈니센터 임대 산업 바람 또한 뜨거워지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는 오래 전부터 협업 사무실들이 활성화 되었고, 국내에서는 ‘프랜차이즈 협업 비즈니스센터(프랜센터, FranCenter)’가 처음으로 청담동 일대에서 런칭하였다


청담동 압구정로데오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이내 거리에 자리한 ‘프랜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상황을 고려하여 최근 오피스 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청담동에 새로운 문을 연 소규모 창업인(1인 창조기업)을 위한 오피스공간 임대 전문회사다.


프랜센터 내 입주한 개인 및 기업들이 오피스 업무공간의 활용과 프로젝트가 있을시 서로 협업을 진행하고, 외부적으로 청담동 압구정 일대의 회사들과 쉽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프랜센터는 소호창업 및 1인 창업에 필요한 사무실 임대에서부터 사무기기 이용 등 비즈니스 인프라까지 갖춘 창업지원 비즈니스 업체로 소규모 창업자나 무보증 단기 임대형 사무실을 구하는 이들의 요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다.


청담동 프랜센터(www.franerp.com)는 미국에서 사업장 없이 뉴욕 맨하탄 주소지만 빌려주는 Anywork 사무실이 있듯이, 강남 청담동 주소지만 빌려주는 Anywok 사무실도 함께 운영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사무실, 유무선 인터넷과 전화기와 복합기와 팩스등 업무지원 인프라를 사용자 편의에 맞게 제공한다. 또한 1인 기업 사무실의 가장 불편했던 손님들 접견시 1인 사무실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오픈된 사무실 및 개별 독립공간 사무실 등으로 일반 사무실 느낌을 최대한 살리도록 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땀의 가치, 파이낸스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09